계절 (월) | 평균 최고 기온 | 여행 적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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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12월–2월) | −12 ~ −4°C | 비수기 (매우 추움) |
봄 (3월–5월) | −1 ~ 13°C | 가능 (늦봄) |
여름 (6월–8월) | 16 ~ 21°C | 최적기 |
가을 (9월–10월) | 2 ~ 10°C | 가능 (초가을) |
주요 도로는 포장되어 있으나 겨울철 동결과 해빙으로 노면이 울퉁불퉁함. 제한속도는 90–105km/h
주유소 간 거리가 160km 이상인 경우가 많으니 보이는 즉시 주유 권장
장소 | 주요 시설 | 장점 |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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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날리 국립공원, 라일리 크릭 | 편의시설 없음 | 국립공원 내 위치, 셔틀버스 정류장 인접, 최대 12m 차량 수용 | 6개월 전 예약 필수, 발전기 사용 시간 제한 |
슈어드 워터프런트 파크 | 전기/수도 연결 가능 | 바다 전망, 시내 도보 이동 | 바람 강함, 최대 14일 숙박 |
추가치 주립공원, 에클루트나 호수 | 편의시설 없음 | 호숫가 풍경, 하이킹/카약 | 덤프 스테이션 없음, 최대 11m 차량 |
호머 스핏 | 풀 훅업 완비 | 해변 위치, 낚시 투어 접근 용이 | 7월 성수기 붐빔, 높은 가격 |
고속도로 간이 주차 공간 (BLM 관할) | 편의시설 없음 | 무료, 예약 불필요 | 자급자족형 캠퍼밴만 가능 |
미국에서 대부분의 캠퍼밴 렌탈 회사는 최소 연령을 21세에서 25세 사이로 요구합니다. 만약 그보다 어리다면 추가 요금이나 규정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선택한 렌탈 회사의 연령 정책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우리의 검색 도구에 나이를 입력하기만 하면, 기준에 맞는 차량을 보여드립니다.
미국의 많은 캠핑카 렌탈 회사들은 주요 공항에 위치하거나 인근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쉽게 캠핑카를 픽업할 수 있습니다. 일부 회사들은 공항에서 렌탈 장소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캠핑카를 렌트하기 위해 자국의 표준 자동차 운전 면허증만 있으면 됩니다. 외국 면허증도 영어로 되어 있거나 공식 영어 번역본이 있으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정규 면허증과 함께 국제 운전 면허증(IDP)을 준비해야 합니다.
네, 미국에서 편도 여행을 위해 모터홈을 대여할 수 있습니다. 즉, 한 도시에서 모터홈을 픽업하고 다른 도시에서 반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편도 대여 시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대여 회사와 지역에 따라 이용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